통섭의 경제학, 가시 경제학, 현실에 말을 걸다 얼마전 책 한권을 세상에 내놓았습니다. <경제학, 현실에 말을 걸다>라는 제법 제목이 긴 책입니다. 저는 애칭으로 <통섭의 경제학>이라고 하고 싶은 데 말이죠. 아니면 원래 생각했던 제목 Normal 0 0 2 false false false MicrosoftInternetExplorer4 可視경제학 Normal 0 0 2 false false false MicrosoftInte.. 나의 서재/경제:경제학현실에 말을 걸다 2009.07.08
[스크랩] imf 와 경제 아주 공감이 많이 가서 퍼왔습니다 . 먼가 느끼게 해주는 자료군요... ========================================================= 그보다 더 참담할수 없었던 뉴스시간 1997년 1997년 1월 23일 재계 자산순위 14위 규모의 대기업 '한보철강'이 자금난에 부도 처리된다. 한보철강.. 나의 서재/경제:경제학현실에 말을 걸다 2009.03.08
꼭 읽어야 할 경영서 49권 신동아가 'CEO 꿈꾸는 당신이 꼭 읽어야 할 경영서 49'을 12월호 별책 부록으로 펴냈습니다. 많은 책이 나의 졸저 <비즈니스의 스쿨>과 <지식의 재구성>에서 추천하는 책이기도 합니다. 신동아의 편집인은 책 선정의 과정과 의의를 다음과 같이 표현하고 있습니다. "책 선정은 국내 .. 나의 서재/통섭:지식의 재구성 2008.12.16
상상력의 본질과 그에 대한 통합적 접근? 짧고 제한된 지면에 자기 생각을 정리하는 일은 무척 어려운 일이다. 우리들이 만나는 기사는 그런 조건을 극복하고 기자들의 전문성에 의해 창조된 결과물이다. 다시 말해 분석과 창의력을 동원해 관찰대상의 핵심이나 특징을 찾아내어 자신만의 글로 재구성해낸 것이 기사다. 독자들에게도 분석력.. 나의 서재/삶:경쟁의법칙 2008.10.11
역시 세상에는 나 혼자 고민하고 있는 문제는 없는가 보다 내가 해냈다. 이 보다 좋을 수가 없다. 그런데 생각해 보니 컴퓨터 A/S센터에 가면 1시간내에 끝낼 수 있는 일을 하루 종일 걸려서 해결하고 이렇게 좋아한다. 그래도 좋다. 고민하던 문제를 해결했다는 그 자체가... 느려진 컴퓨터를 해결하기 위해 하드디스크를 포맷하고 새로 윈도우를 깔았다. 그런데.. 나의 서재/삶:경쟁의법칙 2008.09.23
인문의 숲에서 경영을 놓치다 전철을 타기 위해 역으로 향하다 손이 휑한 것을 발견했다. 그리고 상당기간 읽던 에릭 바인하커의 [부의 기원]을 어제로 손을 놓았다는 것을 생각해 냈다. 오랜만에 서점을 들러 보기로 했다. 출근 시간인 만큼 넉넉한 시간은 아니지만 새로 출간된 좋은 책을 발견할 지도 모른다는 기대감으로 빠르게 .. 나의 서재/인문:나와 대한민국 & 지구촌의 역사 2007.12.16
미국에 ‘CEO 3.0’시대가 도래했다.” 제국건설형과 문제해결형 최고경영자(CEO)의 시대가 가고 팀워크를 발휘할 수 있는 조직을 만들어내는 조직구축자형 CEO의 시대가 도래하고 있다고 최근 뉴욕타임스가 보도한 내용이다. 앞으로는 “재즈 6중주단처럼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는 팀을 만들 수 있는 3세대 CEO가 부각될 것이라는 이야기다. 뉴.. 나의 서재/삶:경쟁의법칙 2007.11.19
나는 내가 낯설다 등을 읽고 – 셀픽션은 감동이 없고 경제경영 서적은 새 나는 내가 낯설다 등을 읽고 &#8211; 셀픽션은 감동이 없고 경제경영 서적은 새로움이 없다 2007년 상반기의 경제경영 서적 매우 주관적이기는 하지만, 2007년 상반기에는 정말 읽을 만한 책을 찾기 어려웠다. 물론 나의 주요 관심사인 인문, 경제, 경영 분야에 국한된 이야기이기는 하다. 나의 졸저 [명.. 나의 서재/인문:나와 대한민국 & 지구촌의 역사 2007.09.19
What will be the outcome? 영어로 질문하기 I heard, but I did not understand. So I asked, "My lord, what will be the outcome of all this?" (내가 듣고도 깨닫지 못한지라 내가 이르되 내 주여 이 모든 일의 결국이 어떠하겠나이까 하니 - 다니엘 12:8) 생각뭉치: 나는 들었다, 그러나/나는 이해할 수 없다. 따라서 나는 물었다, “나의 주님이시여, 무엇이 됩니까?/이 모든.. 나의 서재/성경:A short Bible Story 2007.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