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책 한권을 세상에 내놓았습니다. <경제학, 현실에 말을 걸다>라는 제법 제목이 긴 책입니다. 저는 애칭으로 <통섭의 경제학>이라고 하고 싶은 데 말이죠. 아니면 원래 생각했던 제목
可視경제학
이나.... 경제학자나 경제학도들만 이해하는 이론이 아니라 일상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눈에도 들어오는 경제학이라는 의미로 말이죠.
늘 그렇듯이 부끄럽기도 하고 또 한편으로 "반응이 좋아야 할텐데"하는 기대를 가지고 있기도 합니다. 일상의 업무를 하면서 글을 쓴다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기는 하지만, 그나마도 너무 많은 글을 쓰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반성도 하고 있습니다. 저 자신은 학자나 작가가 아니라 비즈니스 현장에서 일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여하튼 아래 기사나 다른 분들의 평가를 기록해 두기로 했습니다.
한국경제: "모든 경제는 1%의 현금과 99%의 빚으로 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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