맬서스, 산업혁명, 그리고 이해할 수 없는 신세계 A FAREWELL TO ALMS 헤밍웨이(Hemingway)의 <A Farewell to Arms(무기여 잘 있거라)>는 소설의 주인공 Henry가 내뱉는 독백이다. 전쟁을 애국, 희생 그리고 영광과 같은 단어로 합리화하는 사회에 대한 냉소적인 비판이라고 할 수 있다. <맬서스, 산업혁명, 그리고 이해할 수 없는 신세계>의 원제 <A Farewell to Al.. 나의 서재/경제:경제학현실에 말을 걸다 2013.0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