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로 배우는 성경'이 되야할지 '성경으로 배우는 영어'가 되어야 할지 나 자신도 어느 쪽을 선택해야 할지 잘 모릅니다. 여하튼 'A Short Bible Story'가 '영어로 배우는 다이제스트 성경'이 되어 세상에 선을 보이기 되었습니다. 오년 전 아들이 미국 가기 전에 영어와 성경을 동시에 가르치고 싶어 시작한 원고였으니 어느 쪽도 부분적인 답이 될 수도 있겠네요. 이 글의 일부를.. 나의 서재/성경:A short Bible Story 2010.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