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서재/삶:경쟁의법칙

거절의 힘: No라고 말하는 기술?

3.0CEO 2012. 10. 14. 21:51

"No" 


오늘 현재... 아이들에게 딱 하나만 가르쳐야 한다면, 나는 거절할 줄 알아야 한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다. 자기가 하기 싫은 일이나 부담되는 대한 요구에 대하여 'No'라고 말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기적인 이야기일 수도 있고 반론도 많겠지만, 나는 양방의 이익을 위해서도 그리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돈 잃고 사람 잃고 필요없는 갈등을 피하기 위해서 그렇다. 자신이 하기 싫은 일을 하거나 상대의 부탁을 거
절하지 못해 겪을 수 있는 고통의 크기를 생각한다면 반드시 읶혀 두어야 할 습관이기도 하다.

물론 이왕 'No'라고 말해야 한다면 스스로 죄책감이 없어야 하고 또 상대방에게도 상처를 주지 말아야겠지.....

몇 주전에 한 출판사가 보내준 책 <거절의 힘>을 그래서 반갑게 맞았다. 시간이 없어 몇 일 전부터 틈나는대로 읽고 있지만 스스로 '거절의 기술'을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고 있다.

물론 출판사 성의에 대한 고마움의 표시로 짧은 글이라도 남겨야 겠다는 책임감도 있어서...ㅋㅋ

사진: "No" 
오늘 현재... 아이들에게 딱 하나만 가르쳐야 한다면, 나는 거절할 줄 알아야 한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다. 자기가 하기 싫은 일이나 부담되는 대한 요구에 대하여 'No'라고 말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기적인 이야기일 수도 있고 반론도 많겠지만, 나는 양방의 이익을 위해서도 그리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돈 잃고 사람 잃고 필요없는 갈등을 피하기 위해서 그렇다. 자신이 하기 싫은 일을 하거나 상대의 부탁을 거절하지 못해 겪을 수 있는 고통의 크기를 생각한다면 반드시 읶혀 두어야 할 습관이기도 하다.
물론 이왕 'No'라고 말해야 한다면 스스로 죄책감이 없어야 하고 또 상대방에게도 상처를 주지 말아야겠지.....
몇 주전에 한 출판사가 보내준 책 <거절의 힘>을 그래서 반갑게 맞았다. 시간이 없어 몇 일 전부터 틈나는대로 읽고 있지만 스스로 '거절의 기술'을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고 있다.
물론 출판사 성의에 대한 고마움의 표시로 짧은 글이라도 남겨야 겠다는 책임감도 있어서...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