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을 낙관주의자로 만드는 요령-긍정 심리학(Positive Psychology) 대학교 1학년 채플 시간에 강사 한 분이 "'반 밖에 남지 않았다'가 아니라 '반이나 남았다'"라고 생각하라"는 요지의 말씀이 있었지요. 그 때도 그 말에 많은 감동이 있었지만, 요즘 더 마음에 와 닿습니다. 한 면으로 뇌 과학 그리고 뇌의 작용에 대하여 좀 더 이해하고 있기 때문이기도 하.. 나의 서재/삶:경쟁의법칙 2012.0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