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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까지 버티겠답니다. 여느 때와 같이 새벽기도 후 머내동산을 넘어 탄천으로 넘어왔습니다. 그런데 아직도 동이 트지를 않았네요. 살짝 얼음이 언 개울 옆 멋진 가을을 연출하던 갈대가 아직도 그러나 조금은 힘겹게... http://t.co/ZNjJP7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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