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사情/개인사情

2011년 12월9일 Twitter 이야기

3.0CEO 2011. 12. 9. 23:59
  • 누가 죽었나? 분당 탄천을 뛰고 있는데 경찰차와 구급차가 와있고 경찰들이 물에서 무엇인가 찾고 있습니다. 그런데 누가 옆에서 "빨리 지나가 주세요"합니다. 이런 깜짝이야 영화 촬영 중이었잖아. 씨~ http://t.co/oft2V3R3
  • #분당 일상! RT @emyunhi: 분당 탄천을 뛰고 있는데 경찰차와 구급차가 와있고 경찰들이 물에서 무엇인가 찾고 있습니다. 그런데 누가 옆에서 "빨리 지나가 주세요"합니다. 이런 깜짝이야 영화 촬영 중이었잖아 http://t.co/wuVXFkLc